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활성화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한국메세나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로 인사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건전한 접대문화 확산 및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고객에게 문화선물을 하시고,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계정에 등록 하시면 지출액 1:1 매칭,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해 드립니다

구분 [ A트랙 ] 함께하는 문화선물 (공연, 전시 선물 및 문화행사 개최) [ B트랙 ] 손에 잡히는 문화선물 (도서, 음반 선물)
지원내용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지출에 1:1 매칭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지원범위
  • 기업 영업활동의 직접 이해관계자(거래처 임직원 등) 접대를 위한 문화소비
  • 회계 계정상 ‘기업업무추진비’ 항목에 포함 될 수 있는 내용에 한함
  • ① 문화예술 관련 공연 및 전시 티켓
  • ② 예술인(단체)초청을 통한 문화접대 프로그램 진행시
    공연 · 출연료 일부
  • ① 국내 작가의 문학 · 인문 · 예술도서 (소설, 시, 에세이 등)
  • ② 국내 아티스트의 음반
기업자부담 최소 100만 원 최소 50만 원
운영시기 2024년 5월 ~ 기금 소진 시까지
지원방식 기업 자부담 지출 확인 후 협회 지원금 집행 (예술단체에 직접 지급)
신청안내
참여자격 대한민국 국내법에 의하여 설립되고 국내 주소를 가진
법인 기업
접수기간 2024년 5월 ~ 예산 소진시 까지
모집접수 상시접수※접수 후 한국메세나협회로 연락 필수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하단 참여신청 클릭 후 [온라인 참가신청] 진행
제출서류
  • ① 참여신청서 1부
  • ② 신청기업 사업자등록증 1부
결과발표 내부 심의 후 접수일 기준 2주일 이내 개별 연락
진행 절차
1
참여신청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를 협회에서 심의 후 지원 여부 확정

2
약정체결 및 상세 계획

약정서 작성 및 문화접대(행사) 상세 계획 전달

3
자부담 집행 확인 후 지원금 집행

기업 자부담 지출 확인 후 협회 지원금 집행 (예술단체에 직접 지급)

4
사업 진행

문화접대 진행 시 협회에서 현장 방문

5
결과보고서 작성

구매 물품(도서, 음반, 티켓 등) 실물 사진 혹은 행사 사진, 반출 내역서,
회계 시스템 등록 등을 포함한 결과보고서 제출

유의사항
  • A트랙과 B트랙 교차 지원 불가(1기업 당 1건 신청 가능) 합니다.
  • 사업신청 이후 지원금 입금 처리까지 2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일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24년 12월 13일(금)까지 자부담 및 협회 지원금 집행이 완료 되고, 2024년 12월 20일(금)까지 문화접대 실행 및 배포 완료가 가능한 신청건에 한하여 참여 가능 합니다.
  • 구매를 원하시는 문화콘텐츠가 타 기업이 선택하여 지원금 신청이 완료 된 경우, 기업의 신청 내용 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 본 지원 캠페인은 기업의 자부담 집행 금액을 회계 상 ‘기업업무추진비(구 접대비)’ 계정 내 세부 계정과목인 ‘문화 기업업무추진비(구 문화접대비)’로 입력 하고, 이를 증빙하는 것을 필수로 합니다. 사업 신청 후 계정 추가를 꼭 부탁드립니다.
  • 문화접대 진행을 위해 지원금으로 구매한 문화선물(티켓, 도서, 음반 등)의 실물 사진, 행사 현장 사진, 외부 반출내역 등을 담은 약식 결과보고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실물 사진과 반출내역서가 누락되지 않도록 거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제출 후 변경사항 있을 시 협회 담당자와 변경 내용을 전달해 주시고,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예술인(단체 대표자)이 기업에서 출연 또는 출자한 경우, 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혈연/친족 관계일 경우, 본 지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진행하는 ‘2024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하시는 기업-예술단체 결연 커플의 경우 본 사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 신청 기업의 업태와 업종에 ‘문화예술’ 관련 요소가 포함된 경우 본 지원캠페인 참여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